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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카나의 공부방
[Docker] Dockerfile WORKDIR 설정의 의미 본문
Dockerfile을 작성하다보면 WORKDIR도 만들게 된다.
WORKDIR은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지정해주는 것이다.
아래 Dockerfile 예시를 살펴보면
FROM node:10
WORKDIR /usr/src/app
COPY ./ ./
RUN npm install
CMD [ "node", "server.js" ]
위와 같은 Node.js 앱 빌드를 위한 dockerfile이 있다고 가정하자.
WORKDIR을 지정해주면, 위 COPY 명령어로
현재 host system의 파일 경로에 있는 파일들을 추후 docker run 명령어 실행시,
컨테이너 내부의 WORKDIR 로 복사할 수 있게 된다.
만약 WORKDIR을 지정해주지 않으면, host system 파일을 COPY할 때
자동으로 컨테이너 root 디렉토리에 복사하게 된다.
사실 간단한 app을 가동에는 것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,
WORKDIR을 지정해주지 않으면
1) 원래 이미지에 있던 파일과 복사하는 파일의 이름이 같다면, 이를 덮어씌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
2) root 디렉토리가 복잡해진다.
그래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소스들은 워크 디렉토리(WORKDIR)을 따로 만들어서 관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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